타워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데 제2의 해운대를 연상쾌 한 영화네요. 해운대를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타워 추천합니다.2012년 마지막 개봉하는 한국영화 타워~해운대에 나왔던 배우들과 스텝들이 뭉친영화에다가..타워 보시다 보면 감동적이고 코믹도 괜찮게 보았던 영화였네요.타워 추천합니다. 해운대에서 나왔던 쓰나미도 이영화에서 감독의 제치로 생각나게 할정도로 넣어서 ㅋ 한국영화에 CG도 괜찮구요. 리베라메 영화를 떠오르게 만든영화네요. 내용은 소방관에 이야기에 크리스마스를 거낭한 영화라 영화속에 가족들이 타워속에서 부유층부터 공감이 가는 가족이 화재로 들이닥친 이야기를 다룬영화라..삼풍백화점붕괴사건과 화재를 결합한 영화이기도 하고 영화속에 쓰나미라는 단어속에 어찌보면 해운대도 떠오르게 하고.배우들도 해운대에 나온 배우들에다가..해운대제작진이 뭉친 영화이기도 해서 큰 흥행을 달릴거라 예상되네요. 멋진 타워과 여의도에 쌍둥이 빌딩을 엠파이어빌딩으로 둔갑한 건물~타워스카이~ㅋ 역시 추천합니다.크리스마스에 추천할만한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