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마블 만화,게임으로 영화를 만들잖아요.
이젠 한국은 웹툰 만화로 영화를 만드는데..이젠 웹툰이 자리를 메긴것같네요.
영화사가 만화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어서 궅이 시나리오 대사 치는게 뭐 한솔 쉬어진거 아닌지 생각되네요.
창실적인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게 이젠 사라지는건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시나리오 작업이 힘들긴 하지만,너무 원작을 영화로만 만드는 시대가 되는것에 어떡해 보면 창작의 의미가 사라져서 새로 더 탄생되어야할 작가의 시나리오가 사라질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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