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려가면 늘 쌓이는 포인트에 대해서 불만이 쌓이더군요.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는 vip 평일권 1매에 할인권만 많다는점.
주말에 영화 보는사람들은 평일에 일떄문에 영화 보기가 힘든데 그런분들은 포인트가 단지 할인에 머무르면,돈내고 봐야하는현실.씁쓸합니다. 가끔 공짜로 포인트로 보고싶은데 평일만 되다니.이점 개선되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1매만 주지말고 2매를 달라~극장에 혼자만 서비스 받게 하면 2명이 가면 1명만 공짜고 한명은 돈내고ㅠㅠ,팝콘만 포인트 결제 ㅠㅠ팝콘만 먹으면 목이 메어서 음료수를 찾게되는데 음료수는 현금결제라니.ㅠㅠ
영화관의 서비스라기 보다는 단지 공짜 포인트 준다고 현옥해서 돈을 쓰게 만드는 불편한 진실..~ㅠㅠ
자기내 영화관을 자주 이용하게 해서 10편보면 1편공짜라고 광고해놓고선,10편 보고난후 1편 보려가려면 평일에 1매라니 이게 무슨 서비스가 이러나~~ㅠㅠ 어떡해 보면 극장내 상술이라 생각됩니다.
,영화비의 비용도 한명당 9천원이라는 가격이 들어가는데. 팝콘 가격도 7,8천원 ㅠㅠ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서비스는 영 형평성이 떨어지다니ㅠㅠ 그리고 평일예매권도 기간이 있어서 기간도 짧고, 또 포인트가 쓰지도 않았는데 극장내에서 소멸예정이라고 횡포하는건 뭥미~~
영화관의 서비스 개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영화관들은 불법다운에 피해본다고 돈올리고 불법다운 반대 및 스크린커터 반대 이런거로 자기내들 이득만 생각하지말고,물론 극장내도 피해는있겠지만. 고객입장에서 서비스개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객이 있어서 극장에 작은돈도아닌 9천원이라는 큰돈을 지불하고, 영화를 보는데 서비스가 영 이러니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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