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년이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이렇게 개봉관이 없다니ㅠㅠ26년도 마찬가지로 곹 상영관이 사라질듯 한 기사가 있더군요. 배급사들 진짜 어떡해 늑대소년,큰 흥행작은 영화관을 몃개나 올리면서 기간도 길고 하는데 왜 남영동이나.26년 등등 관객이 보고싶은 영화들을 이렇게 보지못하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평일에는 바쁜데 시간때도 안맞고 일다니는 사람들은 주말밖에 시간이 될지 안될지 하는데 어찌 개봉날에서만 기다려야 되는지 이점 참 문제가 심각한것같네요.
영화관에 돈벌이나 하는 배급사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관객의 선택을 무시하는 배급사들이 참으로 원망스럽네요. 평점만 안좋다고 비평할게 아니라 영화를 골고르 선택에 의미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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