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영화가 참으로 많이 상영되었고 영화에 대한 평가 또한 외국영화 못지 않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천 만관객을 넘어선 도둑들과 지금 인기리에 상영중인 늑대소년이 그 예인데요.
상반기에는 드라마와 영화계의 떠오르는 별 김수현이 충무로에 이름을 올렸다면 후반기에는 착한남자와 늑대소년
으로 현재 줏가를 올리는 송중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또 한명 광해의 이병헌인데요.
과연 올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 세명 중 누가 2012년 영화계를 빛냈는지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
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했는지 댓글로 한 번 투표 한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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