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닌 다른사람이 예매한 영화로 볼 경우 보고 싶지 않은 영화를 불가피하게 볼때가 있습니다.
극장도 뷔페처럼 티켓만 있다면 동시간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극장에서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가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자리가 있을경우는 다른 영화로 대체해서 본다면 영화 보는 내내 즐겁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도 시간제를 누어 그 시간안에는 다른 영화도 볼 수 있게 하는 제도도 나왔으면 합니다. 한 세시간 정도를 주어 그 시간안에는 다른 영화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쓸데없이 보기 싫은 영화를 보지 않아도 되고 또 내가 찾는 영화를 봐서 행복하게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화도 내 입맛처럼 간을 보고 본다면 더더욱 영화의 질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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