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다해가 현재 출연중인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캐릭터 성격의 변화, 지친 심신 등의 이유를 들어 중도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에 '고충이 이해된다','프로의식 부족이다' 등등 네티즌들이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총 4명 참여)
wizardzeen
글쎄요
2010-09-13
12:58
l303704
글쎄요
2010-05-31
13:55
nampark0209
불만이 있는거겠죠
2010-04-25
14:10
kwakjunim
관심없어요
2010-04-25
01:15
nampark0209
글쎄요 본인의 심정이 진정으로 무었인지 알수가 없기에....
2010-04-23
20:49
kiwy104
전 차라리 하차하는게 나았다는 생각입니다. 드라마 보면서 캐릭터가 참 이상하다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