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 괴물이 핫이슈긴 하나 갑자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 올려 보네요 ㅎ
네티즌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
저는 한국 배우는 男 황정민: 흠 황정민씨는 그냥 연기를 봐도 참 이미지가 옆집 아저씨나 형같은 ㅎㅎ
女 이영애: 금자씨를 연기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미소만 봐도 온화해지는 ㅎㅎ
외국 배우 男 흠 딱히 생각 나는 사람은 없는데 .. 클린트 이스트 우드: 카리스마 뒷면에는 인자한 미소를 머금을 듯한 ㅎㅎ
女 오드리 햇번: 정말 청초 같은 삶을 살다 가신 분이시죠 ..
아 리플 남겨주세요 ㅎㅎ
궁금 하거든요 님들.. 의견이 ㅎㅎ
그럼 존하루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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