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의 연예잡지인 스타매거진에서
케이티홈즈와 탐크루즈의 딸 수리와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의 딸 샤일로를 비교하는
기사와 표지로 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이처럼 유명한 배우나 모델등을 엄마아빠로 둔 할리우스 스타 2세들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우리나라에서까지 대단한것같아요.
둘다 엄마아빠가 무척 유명한 배우라는것과
태어날당시 유일한 친혈육이라는점, 동갑내기 귀여운 꼬마숙녀라는점 등등
수리와 샤일로는 여러모로 비슷한점이 많아서인지
호사가들 입에서 벌써부터 라이벌 대결구도를 많들어가는것 같아요.
샤일로는 얼마전 브래드피트의 차기작에서 브래드피트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데뷔를 했다는데, 아직까지 수리는 얌전하네요;;ㅋㅋㅋ
수리나 샤일로 모두 아빠보다는 엄마를 많이 닮은것 같은데,,
샤일로는 왠지 사내아이같은 면(브래드피트 아역도 남자역이였죠..)도 좀 있는것같은 반면
수리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것 같아요.
이밖에도, 기네스펠트로의 딸 애플이나, 베컴부부의 아들3형제, 헬레나의 아들 밍구스♡
또, 그웬스테파니의 아들 킹스턴, 조니뎁의 딸 릴리로즈 등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있죠.
엄마아빠의 우성인자만을 쏙쏙 골라서 태어난듯한 헐리우드의 매력만점 스타 2세들~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주목하고 계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밍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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