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 2008년 5월까지의 주요 한국영화는 다 보았는데요.
11월~5월까지 개봉작을 기준으로
제 예상상 함 적어보겠습니다.
특히나,
이번 5월은 우리나라영화계에서 흥행이나 작품성이나 개봉수나
가장 최악의 달이었다고 봅니다.
날나리종부전 - 방울토마토 - 서울이보이냐
딱 3편만이 개봉했죠. 작품성에서도 세영화다 미흡했었고.
또한 총 전국관객 10만이상도 달성못한 영화들이었죠.
여우조연상 후보
김해숙 <무방비도시>
김지영 <우생순>
김미숙 <세븐데이즈>
남우조연상 후보
하정우 <추격자>
류덕환 <우리동네>
박희순 <세븐데이즈>
성동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여우주연상 후보
김윤진 <세븐데이즈>
김민희 <뜨거운것이좋아>
김해숙 <경축! 우리사랑>
문소리 <우생순>
김혜수 <열한번째엄마>
남우주연상 후보
김윤석 <추격자>
신하균 <더게임>
윤계상 <비스티보이즈>
박용우 <원스어폰어타임>
신현준 <마지막선물>
작품상 후보
<추격자>
<세븐데이즈>
<비스티보이즈>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 5월작 흥행순위
1. 날나리 종부전 9만
2. 서울이보이냐 5만
3. 방울토마토 3만
2008년 총 흥행순위
1위 추격자 515만
2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410만
3위 무방비도시 165만
4위 원스어폰어타임 161만
5위 더게임 152만
6위 6년째 연애중 118만
7위 바보 99만
8위 숙명 88만
9위 GP506 88만
10위 비스티보이즈 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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