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네티즌 논쟁 게시판에 'yhm19'와 'cmh9486' 란 사람의 글이 올라 왔습니다.
불과 2,3일만에 추천수가 100이 넘어가다 못해 200개까지 다다르더군요. 그리고 네티즌
리뷰에도 'dudghkanql'란 사람이 쓴 '달려라 루디'도 조회수 260회 남짓, 덧글은 하나도
없는데 추천수가 23개, 특이하고 개성있고 많은 회원들로 부터 호응 받을수 있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20,000점을 받을 욕심에 한번 시도까지 해보았으나 결국 실패하고 나서
정직하게 라는 표현은 좀 모하지만 리뷰활동을 왕성히 해왔습니다.
초기에는 20,000점이라는 점수 때문에 혹 할수 있습니다..저도 그랬고요..조금 더 성실히
활동하시는분들을 생각하면 그런 혹하는 마음도 수그러들 것 입니다.
욕심이 나더라도 회원분들은 자제를..무비스트 운영자님께서는 어려우시겠지만 좀 더 세심한
관리 방법을 찾아 봐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무비스트를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중의 한 사람입니다.
무비스트의 클린하고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무비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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