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중에 난해했던 영화가 있나요?? 전 최근에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목부터 난해해.....-_-
아카데미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니만큼 기대가 컸지만...
첨부터 끝까지..이상한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쓰는 남자가 이상한 무기로 사람 죽이고ㅠㅠ
친구들 다 보고나서 뭥미를 합창ㅋㅋ
코엔형제의 의도를 도무지 알수 없었던 영화..
두번보면 다르게 느껴진다는데 함 더 보고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그외에 한국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영화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있고..지루허다는거
나랑은 이런? 영화가 안 맞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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