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림픽이 열린다면 금메달을 따줄 대한민국 대표를 뽑아야한다
당신의 선택은...?
1. 임권택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다.
한국적인게 제일이야!
대표작:서편제외 다수
2. 봉준호
디테일과 내러티브로 승부한다
심판들에 감점 요소를 줄여라
대표작:괴물외 다수
3. 박찬욱
다 필요없다
장르영화에 달인
칸느에서 심사위원대상도 탔다고ㅋㅋ
대표작:올드보이외 다수
4. 강제규
스케일로 승부하자
한국판 라이언일병 구하기 봤지?ㅋㅋ
대표작:태극기 휘날리며외 다수
5. 김기덕
해외에선 내가 먹어줘ㅋㅋ
해외영화제 단골 손님
베를린, 베니스 감독상수상
대표작: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외 다수
6. 강우석
상업적인게 제일이야
흥행불패
대표작:실미도외 다수
전 박찬욱입니다
이유는 한국적정서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유럽영화를 담고있는듯한면에서
우리의 정서를 해외에 잘 이해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밖에 보기엔 없지만 추천하는 감독들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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