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드디어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하였습니다.
화려하다못해 놀랍기까지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역시 장이모우 감독이다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한국선수들이 금메달을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
당당히 수영 자유형 400M에서 동양인으로써는 70년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차츰차츰 다른 선수들을 치고 나가던 박태환 선수의 경기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메달을 우리에게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쯤에서 "박태환 선수 화이팅!!"한번 외치고...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면 박태환 선수가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스포츠 영화? 멜로? 스릴러? 어드벤쳐?
어떤 장르의 어떤 영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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