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의 흥미진진함
전작들의 위트
모두 중간
절친한 친구 '맥'의 의절
갑작스런 아들의 등장
시리즈 물 양산을 위한 작위적 설정의 남발
인디가 돌아왔나 했더니 영화관에서 만난건 나이든 헤리슨 포드
007시리즈 처럼 새로운 인디를 뽑았다면 어땠을까요?
'판타스틱4'의 파이어 역할을 맡았던 '크리스 에반스' ,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에 진득함이 묻어나는 외모와 듬직한 체구,
아마도 그라면 인디도 잘 소화해 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인디아나 존스에 어울릴만한 배우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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