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조한선이란 배우를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처음 시작은 방송으로 시작했으나 영화에 매진하며 영화배우로써의 열정이 참 좋아보이는 배우인데
영화속 그의 모습은 자꾸 상대배역에 가려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http://imgmovie.naver.com/mdi/mit120/0379/C7919-00.jpg) 연기력보다는 강동원이란 꽃미남에 가렸죠~
![](http://imgmovie.naver.com/mdi/mit120/0560/E6038-01.jpg) 설경구 나문희 류승룡 윤제문 등 연기잘하는 배우들의 조합속에서 나름 연기력출중했으나..
![](http://imgmovie.naver.com/mdi/mit120/0434/D3495-01.jpg) 한류스타 최지우의 들러리로 나선 느낌이 강했으나 나름 눈물연기 좋았으나..
![](http://imgmovie.naver.com/mdi/mit120/0680/F8060-01.jpg) 능청스런 안성기의 연기에 반대되는 똑바르고 강한 캐릭터였지만 어정쩡했던 느낌이 쫌..
아직까지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듯한 느낌은 있으나 연기력만큼은 날로 좋아지고 있는 느낌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확실하게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영화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조연도 아닌 확실히 주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상대배역에 가려서 빛을 못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가는 필모그래피를 밑바탕으로 경험삼아 단독으로 나서도 관객이 선택할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그래서 더 조한선이란 배우에 대해 응원을 하게 되는거 같네요~
여러분은 상대배역에 가려 그 빛이 가려지는 느낌의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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