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에서 9점준 영화들중 일부를 보자면 '스위니 토드' '어톤먼트''아메리칸 갱스터'
가 있고
8점중것중 일부를 보자면
'본 얼티메이텀'과 '라따뚜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평론가들의 평을 집계한걸 보면
'스위니 토드' '어톤먼트''아메리칸 갱스터' 같은경우도 평이 좋긴하지만
'본 얼티메이텀'과 '라따뚜이'에 비하면 못 미칩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같은것도 점수가 무려 8점으로 라따뚜이와 동일하던데...
아무래도 '라따뚜이'는 대중을 위한 영화고 '에반게리온'작가주의로 만든 예술2D애니로 보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충격적인건
3:10 투 유마 인데요
3:10 투 유마같은경우 미국에서 평론가들의 평을 집계한걸보면
9점이나 받은 '스위니 토드' '어톤먼트''아메리칸 갱스터'와 거의 동급입니다
동급인데 불구하고
'스위니 토드' '어톤먼트''아메리칸 갱스터'이 세영화들은 9점이고
3:10 투 유마는 겨우 7점입니다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무비스트 기자들은 뭔가 예술같다고 생각되는영화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것같습니다
물론 어떻게 평가하든 그건 기자분들은 마음이죠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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