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페널틱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십니까???
진짜로 너무하지 않는지 생각듭니다..
당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바빠서 못갈수도 있죠..그래서 다른 분께 양도 했는데...
출첵안하는 분들...다른 분께 또 재양도 하시거나 파시는 분들...
영화 시작하기 10분 전에 못간다고 문자 주시는 분들...
진짜 짜증나죠...
그로인해..4개월 동안 영화 당첨 안되서..보고싶은 영화도 못보고..그래야 되니..
그리고 예매권이나 시사회 교환 하자는데..교환 보내면..등록되있는거 보내거나..
아님 보내지도 않는 얌체같은 사기꾼들..진짜 못되지 않습니까...???
당해보신분들...한번 애기해보셨으면 하네요..
꼭 이글이 영화사에 올라가서 패녈틱에대해 항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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