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서기 2200년.
은하 백년전쟁이 종지부를 찍고 평화로운 시대가 막 봉우리를 필 무렵, 사람들은 평화를 기원하는 일종의 축구제전. 일명 "갤럭시 컵"속으로 빠져든다.
JM344공간 경기장
지구대표 H.O.T와 제우스 별 대표 제우스의 결승토너먼트
두 팀의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숨막히는 접전이 벌어진다.한 편 지구연방 대통령의 아름다운 영예 다나는 에쵸티의 간판스타 강타와 연인사이. 그러나 전쟁부활을 웅변하는 그라뷰로아의 꼬임에 넘어간 다나는 가엾은 볼모 신세가 된다.
비보를 접한 강타! 동료들에게 선전을 부탁하고 구출길에 오른다.

 

                        Bonus!!

 

 

 

 

 

 

 [스페셜] 무비스트 역대 20자평 최악영화! 10선!   <===== 참고!!!!

 드뎌 우리의 희준횽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ㅋㅋ

 한때 영화배우로서도 활약하셨는데 , 이번에 전역 인터뷰를 모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아래 전역인터뷰 참고 ㅋㅋ)

 음... 다시 방송계에 돌아오시면 ,,아무래도 요즘 추세로 봐서는 ㅋㅋ

 신화의 김동완이라던지 에릭처럼 영화쪽도 나서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인터뷰에서 그러시네여....)

 한때는 락의 영역까지 넘나들었던 우리의 팔색조 무니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한 때입니다...

p.s.  요즘 영화판 사정이 썩 좋지 않습니다...ㅋㅋ

        캐런티를 또 ...얼마나 받아갈지 생각하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