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링크 타고 헬스조선 다이어트 기사를 보다가 다른 기사들을
보다보니‘아내 몰래 머리에 마스카라를..’이란 제목이 보여 클릭해보았으요.
탈모 때문에 마스카라를 발랐다는 남편;;; 탈모는 제가 주워 들은 것만해도
저런 식으로 보여지는 것부터 일단 덮고보자 하는 사람이 많은 듯…
아니면 탈모 샴푸 같은 걸로혼자 해보려고 하는데 그거 아무 소용없고
근본적으로 탈모를 막는 약물치료를해야하는게 맞죠. 기사 보니까 평균 7.3년 지나고야 병원에 간다는데;;;
그렇게 늦게 가면 프로페시아 같은 약물치료 효과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흑채는 생각해봤어도 머리에 마스카라는 신선하네요;;비오거나 땀 흘리면 둘 다 끝장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