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년 한국에서 수많은 공포영화가 개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는 몇편되지 않았죠...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를 꼽자면 안병기 감독, 하지원 주연의 폰 그리고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있었고 나머
지는 잘 모르겠네요...여고괴담도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고요. 어쨋거나 공포영화중에 엄청난 대박을 터트린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든데요. 더군다나 여름은 공포영화의 시즌이라고 인식되는 한국에서 공포영화가 대박을 터트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1. 한국공포영화의 미흡한 구성
2. 공포소재의 다양성 결여
3. 공포스럽지 않는 공포영화...
4. 홍보의 부족
5. 한국공포영화는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인식?
------------------------------ 여러분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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