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과 동시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바람에..---
요즘엔 금방 떳다가 금방 수그려드는 배우들이 여러있죠??
하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온 배우는 계속 그 인기를 유지하곤 하고,
이런적 있었을거에요,
영화를 보다가
저배우 왠지 뜰꺼 같다는 느낌을 받잖아요.
그러다가 다음영화에는 비중있는 배우로 나오곤 했죠 (나만 이런가?)
그러다가 A배우에서 S급배우로 올라가고,
가장 쉬운 예는
'이범수' 이 배우는 너무나도 유명하죠,
<태양은 없다>에서 건달로 나오던...
최근에는 <이장과군수>의 '유해진'
<주유소습격사건>부터 눈여겨 보다가,
<공공의적>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얼굴을 알리기 시작,
<타짜>로 자리를 잡는듯했고,
<이장과군수>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죠
이런 배우는 또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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