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비스트입니다.
무비스트 매거진 일부 메뉴가 9월 6일부로 아래와 같이 변경됐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시선으로 많은 분들의 눈길을 잡아챘던 <충무로의 장르탐험가들>과 <디비디 디비기>가
필자분의 개인 사정과 무비스트 내부 사정으로 인해 종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글은 매거진 스페셜 메뉴로 옮겨졌으니 혹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간 좋은 글 보내주신 충무로의 장르탐험가들의 허남웅님과 디비디 디비기의 소마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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