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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5-06-29 ~ 2015-07-06 까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7%)
마돈나
(10%)
라자루스
(10%)
한밤의 아이들
(4%)
리틀드래곤 코코넛
(4%)
동경 표류일기
(4%)
알로, 슈티
(4%)
다이파이팅
(4%)
스노우 아마겟돈
(4%)
스킨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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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2
(4%)
무장원 소걸아
(4%)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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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2 - 감옥풍운
(4%)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4%)
호비와 엄마나무섬의 비밀
(4%)
특공 아미라
(2%)
댓 어쿼드 모먼트: 그 어색한 순간
(2%)
도터 오브 갓
(2%)
러브 펀치
(2%)
jazzjs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슈왈츠의 칠순을 미리 축하드리며 관절염을 뛰어넘은 그의 액션 꼭 보고 싶다.    
2015-06-30 14:07
curemin5248
라자루스 - 이 마른장마에 무더위에 짜증이 폭발 직전까지 왔는데 이 무더위엔 공표영화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골이 오싹한 공포영화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더위도 식힐 수 있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정말 얼마나 무서울지 기대됩니다.    
2015-06-30 09:05
inman49po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정말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터미네이터의 환생을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병헌이 잘생긴 악역으로 출연해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아놀드슈왈츠 제네거의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 정말 보고 쉽고 터미네이터의 명대사 i'll be back! 오랬만에 듣고 싶네요! ^&^    
2015-06-29 20:16
kisemo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이병헌이 나와서 보고 싶네요~    
2015-06-29 15:35
1

219 2007-08-27 ~ 2007-09-03 올 여름 개봉된 한국공포영화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작품은?
218 2007-08-20 ~ 2007-08-27 추석시즌 혹은 9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217 2007-08-14 ~ 2007-08-20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와 같이 가장 뜨거운 모정이 느껴지는 모자(母子)는?
216 2007-08-10 ~ 2007-08-14 <디워> 미국시장에서 먹힌다? 안 먹힌다?
215 2007-08-06 ~ 2007-08-10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제작진처럼 무한도전 멤버 중 북극에서도 가장 오래 버틸 것 같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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