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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쨰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5-01-12 ~ 2015-01-19 까지    
허삼관
(25%)
오늘의 연애
(15%)
아메리칸 스나이퍼
(11%)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10%)
좀비 파이트 클럽
(8%)
고양이 장례식
(6%)
이별까지 7일
(6%)
미라클 여행기
(6%)
극장판 포켓몬스터 XY: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6%)
흑연비수
(3%)
어우동: 주인없는 꽃
(3%)
아이 킬드 마이 마더
(3%)
kchy95
좀비파이트클럽!!좀비나오는영화보구싶네요 스릴만점이면더좋을것같아요!!!    
2015-01-17 17:19
snrnrpsnrnrp
오늘의 연애!!!이승기 연기 보고싶어요 ㅎㅎ 두분 케미도 짱짱    
2015-01-17 02:23
jazzjs
아이 킬드 마이 마더 - 세상에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것이 부모자식 관계다. 그래서 맞지 않은 부모와 자식이 만났을 경우의 긴장감은 여인의 긴장감 그 이상이고 스트레스 또한 그 이상 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끊어낼 수도 없다. 영화에서 그걸 어떻게 보여 줄 지 궁금하다.    
2015-01-16 09:57
minhoja17
소설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하정우, 하지원이 얼마나 살려냈을지...! 기대됩니다.    
2015-01-15 22:00
rkh0114
<허삼관> 믿고보는 하정우!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용!!    
2015-01-15 09:18
lilis1223
오늘의 연애!!! 호주갔다가 20일만에 돌아오는 남친이랑 다음주에 영화 오늘의연애를 보면서 다시 달달해지고 설레고싶어요!!!!뽑아주세용~~~    
2015-01-14 12:52
kisemo
허삼관 완전 보고 싶어요!!    
2015-01-12 15:52
aldk30
"허삼관"~~ 하정우,하지원!! 그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화려한 조연배우들의 연기 또한,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허삼관"~~화이팅! 대박 나실거예요~~~^^    
2015-01-12 11:37
1

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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