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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12-01 ~ 2014-12-08 까지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12%)
하울의 움직이는 성
(10%)
피아노
(9%)
덕수리 5형제
(9%)
목숨
(4%)
꼬마잠수함 올리 2
(4%)
악사들
(4%)
울언니
(4%)
보이드 갱
(4%)
지휘자를 위한 1분
(4%)
크리스마스 스타
(4%)
섀도우 솔저
(4%)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4%)
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
(4%)
퐁네프의 연인들
(4%)
로드 투 차이나
(4%)
강호용호문
(4%)
춘하추동 로맨스
(4%)
갈증
(4%)
테레즈 데케루
(4%)
jahun93
리마스터링 된 하울의움직이는성 기독교와 관련이 있는 영화 두 편 다 보려고 합니다 학과전공 종교와 관련있어서요^^    
2014-12-08 01:32
jins18
이번주 개봉작으로 이미 하울의 움직이는성을 봤어요.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별로 없네요. 그나마 이 영화는 강추!!    
2014-12-07 23:36
sopiarose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다시 개봉한다는 소식듣고 놀랐어요. 정말 음악 하나하나마저 모두 감동적이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영관의 큰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꼭 보러 갈거에요! ^^    
2014-12-07 18:22
will21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2014-12-07 10:28
aprealist
<엑소더스>가 가장 기대되네요. 스케일 때문에.    
2014-12-04 13:08
rkh0114
<피아노> 몇년전 봤었는데 그때 답답하면서 애절하고 아름다우면서 처절했던 느낌이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꼭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2014-12-04 07:32
anwjrrlgh
이번주는 사실 압도적이죠 [엑소더스]죠 주말박스오피스가 입증할겁니다    
2014-12-01 17:19
kisemo
목숨...굉장히 감동적이고 뭔가 느끼게 해 줄 것 같은 영화입니다.    
2014-12-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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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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