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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10-27 ~ 2014-11-03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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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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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죽음을 부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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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21
모모세, 여기를 봐    
2014-11-02 13:10
will21
더스크: 죽음을 부르는 소녀    
2014-11-01 13:13
rkh0114
영화 더 헌트에서 매즈 미켈슨의 연기에 정말 같이 치를 떨며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부를 배경으로하는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알고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이 배우가 또 어떤 모습과 연기로 감동을 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4-10-31 10:04
lorenzo
4년만에 무비스트 복귀~충떵~ 정신 연령이 현저히 낮은 저에게 딱 맞는 영화 본타 추천하고 갑니다..보카~~보카~~    
2014-10-29 18:48
rkh0114
"내가 잠들기전에" 예고편을 봤는데 결말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예상을 뒤엎는 멋진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배우 니콜키드먼과 콜린퍼스라 더더욱 기대되네요^^    
2014-10-29 17:36
jazzjs
[반고흐]너무 좋아하는 화가 이야기라 사실 내용이 뭐 새로울 거 없더라도 보고 싶네요.    
2014-10-29 15:53
hsi0923
[앵그리스트맨] 로빈윌리암스 그의 마지막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요    
2014-10-29 15:14
ppcckk2006
나의독재자 박해일이라는배우가 밀양의 송강호같은 최고의 어시스트배우로 탄생한것같네요,    
2014-10-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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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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