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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10-13 ~ 2014-10-20 까지    
노벰버 맨
(14%)
황금시대
(10%)
사막에서 연어낚시
(8%)
킬 유어 달링
(7%)
천 번을 불러도
(6%)
할리데이
(6%)
꼬마잠수함 올리
(6%)
황구
(6%)
파멜라 로즈 살인사건
(5%)
청풍자
(5%)
닌자2: 섀도우 어쌔신
(5%)
사토미를 찾아라
(5%)
퍼스트 댄스
(5%)
에이지 오브 다이노소어
(5%)
컬러풀 웨딩즈
(4%)
카니발
(3%)
쌍자신투
(2%)
erin25
영화는 보고 또 봐도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많네요. 천번을 불러도 보고싶어요    
2014-10-19 20:58
thdud0901
비의 닌사어쌔신을 능가하는 2탄이 나온거엿으면 좋겟네요^^    
2014-10-19 20:34
jjanga07
요즘 액션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노멤버맨이 올가을 저를 위로해주지 않을런지..    
2014-10-17 16:16
day_dream
할리데이 보고싶어요! 예고편 보니 뮤지컬 영화라 그런지 역시 신나네요ㅎㅎ
맘마미아, 그리스도 재미있게 봤었는데~~ㅋ    
2014-10-15 13:19
clover777
007 이 끝났다는 도발적인? 포스터를 보라!    
2014-10-15 12:02
helenhn
할리데이라는 영화를 통해 뮤지컬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을 보기에는 조금 경제적으로 부담감이 있는데, 영화값으로 뮤지컬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레미제라블 제작진이 참여해 더 웅장한 음악적인 연출도 기대해봅니다^^    
2014-10-14 18:13
kfc4623
가장 섹시한 이 시대의 007 로 기억되는 피어스 브로스넌,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그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시리즈 영화의 탄생같은 느낌도 들구요, 그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2014-10-14 15:39
basqkt7
컬러풀 웨딩즈 : 웃을일 없는 요즘 파리 유모로 한바탕 제대로 웃어 보고 싶습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박장대소 하고 싶네요.    
2014-10-13 21:05
1 | 2

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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