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 러브 스토리 기대되요!!
애니메이션이지만 매우 깊이있는 내용일꺼같아요 순수한 사랑이야기 기대됩니당
예매권이 당첨되어서 꼭 보러갈 수있는 영광을 주세요 ^,^    

더블 달콤한악몽 매우 보고싶어요! 제시와 미아 두분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더욱 기대되고
요즘 달콤한영화를 많이 찾아봤는데 이런 스릴러류의 영화도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ㅋㅋ    

[베를린장벽] 초등학교 때 2년동안 아버지의 해외파견 때문에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브란덴브루크 문보다도 저에게 더 인상깊었던 것이 바로 베를린 장벽이였습니다.
비록 제가 태어나기 전인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어 완전한 벽을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로나마 다시 향수를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많이 듣는 외국어는 영어뿐인데, 독일어를 들으면서
독일에 또 한번 가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베리굿걸 첫사랑의 그 떨림과 그 순수함을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해줄지 기대합니다.    

[원스] 생각나네요 거의 십년전에 제일 친한 친구두명이랑 함께 조조로 원스를 보고 나왔지요..
영화가 끝나고 셋다 멍해서는 이거..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를 외쳤지요 ㅎㅎ
그리고는 영화관 바로 앞에 있는 음반매장으로 달려갔지요!
저희한테는 차암~~ 추억 돋는 영화에요!ㅋㅋㅋ
그런 영화를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있다니 이제 결혼도 하고 아줌마가 되었는데 그때 그감성을 다시 느낄수있을까요??ㅎㅎ    

[프랭크] 다양성 영화 중에서도 쏠쏠한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과 <비긴 어게인>의 뒤를 이어서 <프랭크> 역시 발칙하고도 상큼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모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항상 쾌활하고 어릴 것만 같았던 홍경인의 파격적인 정사멜로 연기 정말 기대 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었던 홍경인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어필할지...욕망의 독: 중독 기대할께요    

베리 굿 걸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