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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07-14 ~ 2014-07-21 까지    
산타바바라
(14%)
분신사바 2
(10%)
논픽션 다이어리
(10%)
파이어스톰
(10%)
땡스 포 쉐어링
(8%)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홈 스위트 홈
(6%)
프란시스 하
(6%)
주온: 끝의 시작
(5%)
중독애
(5%)
트랜스머신: 만테라
(4%)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야수
(4%)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
(4%)
언더 더 스킨
(4%)
어레스트 미
(4%)
에일리언 인베이젼
(4%)
천하무적 키코리키
(4%)
airlsw
일본 공포영화의 대명사 최고 영화 주온 보고 싶네요    
2014-07-21 01:00
aobt32qt
영화는 정말 많은데 정작 볼 만한 영화는 없네요. 그나마 예전 유덕화를 좋아해서 구지 봐야 한다면 파이어스톰 정도...    
2014-07-20 15:44
sgmgs
우와 이번주 영화가 왜 이렇지?
이번주엔 볼만한 영화가 없네 흠....    
2014-07-19 16:32
will2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14-07-19 14:38
songe1125
땡스포쉐어링. 마크 버팔로의 섹중독 연기도 기대되고. 쉐어링이라는 훈훈한 주제를 어떻게 다뤘을지도 궁금하고. 보고싶은 포인트 다분해요.    
2014-07-17 17:50
tndls0121
논픽션 다이어리 , 살인관련된 스릴러 이런류 영화 정말 좋아해요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더욱더 기대가 되요 남자친구와 저는 이런영화 매니아라서 꼭보고싶어요!!!!!!!!!!!
   
2014-07-17 15:49
will21
산타바바라    
2014-07-17 12:16
dmssu
한때 공포영화의 대명사라 할만했던 주온을 보고싶네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별로 임팩트가 없었지만 ㅜㅜ 그래도 한번 기대해 보고싶습니다.    
2014-07-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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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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