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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04-07 ~ 2014-04-14 까지    
방황하는 칼날
(24%)
마이보이
(7%)
선 오브 갓
(6%)
비.에이.패스: 불륜의 늪
(6%)
런치박스
(6%)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6%)
포르노 메이커
(4%)
슈퍼히어로의 진실
(4%)
더 체이스
(3%)
슈퍼미니
(3%)
보호자
(3%)
가시
(3%)
수호지-강철 보갑
(3%)
은밀한 가족
(3%)
은밀하게 음란하게
(3%)
용재강호
(3%)
베요네타-블러디 페이트
(3%)
갤로워커: 블레이드의 귀환
(3%)
마녀 사냥꾼
(3%)
가자! 장미여관으로 2 - 갈증
(3%)
will2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14-04-13 13:45
will21
가자! 장미여관으로 2 - 갈증    
2014-04-12 17:50
ssllss87
방황하는 칼날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기대 됩니다    
2014-04-12 15:31
exthunter
[더 체이스] 리암 니슨의 대표작이 된 <테이큰> 시리즈 흥행 이후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이런 류의 액션을 좋아하는 데다가 지난주 개봉작 <쓰리데이즈 투 킬>도 재밌게 봐서 그런지 비슷한 소재의 프랑스 영화 <더 체이스>가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2014-04-08 19:10
sopiarose
저는 중학생을 죽인 소년범을 더 처벌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잘못된거죠. 애초에 제대로된 판결이 나왔다면 또 다른 범죄가 나왔을리가 없잖아요. 대한민국의 법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에요. 방황하는 칼날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4-08 16:48
sopiarose
방황하는 칼날 가장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일단 캐스팅부터 너무 맘에 들고요 시놉과 예고편 보고 이건 꼭 봐야하는 영화! 라고 맘을 정한^^ 관객들에게 묻고 있죠. 과연 여중생 딸을 죽인 소년범과 그런 소년범을 죽인 아버지 누구를 더 처벌해야 옳은가. 제목과 같이 법과 정의의 칼날은 누구에게로 향해야 하는가. 라고 묻고 있는 것 같아요.    
2014-04-08 16:48
geonseo81
꼭보고 싶은 영화 헤라 클레스입니다~~
무비스트에서 주시는 티켓을 두손에 높이 들고 고고씽~~
하고 싶네요^^    
2014-04-08 15:45
bestktz
방황하는 칼날이 보고픈 맘이 큰데요
근육질로 눈이 즐거운 헤라클레스도 보고싶어요
근데 이달이 달이니만큼 선 오브 갓이 제일 보고싶네요    
2014-04-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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