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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03-17 ~ 2014-03-24 까지    
노아
(1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9%)
고스톱 살인
(7%)
프라이버시
(6%)
징기스칸 2014
(6%)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5%)
더 파크랜드
(5%)
스콜피온 인 러브
(4%)
솔로
(4%)
라스트 더 맥스
(4%)
영웅: 천하의 시작
(4%)
누드모델
(4%)
오빠가 돌아왔다
(4%)
스티븐 시걸의 CIA
(4%)
존 라베: 난징 대학살
(4%)
꼬마영웅 경찰차 프로디 2
(4%)
벨과 세바스찬
(4%)
트리쉬나
(4%)
사랑이 필요할 때
(4%)
피카소: 명작스캔들
(4%)
will21
 노아    
2014-03-23 12:03
wowsangho
[노아] - A Beautiful Mind의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의 조합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2014-03-22 20:24
qkrtjdals93
[벨과 세바스찬] 개와 소년의 순수한 우정을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배경으로 등장하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스크린에 어떻게 담아 냈을지 보고싶네요. 개와함께 주인공인 2400:1의 경쟁률에서 뽑힌 아역 '펠릭스 보쉬'의 연기또한 기대가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하고있는 <노아>와 주인공의 직업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는 모습을 담은 <누드모델>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4-03-18 23:14
hrsdaddy
다수가 노아라고 할때 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먼저 보겠습니다 웨스 앤더슨에 이름 언급하기도 힘든 어마무시한 배우들에 호평과 수상내역까지...안보면 후회할거 같아 벌써 예매했답니다    
2014-03-18 14:36
exthunter
[프라이버시] 이번주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노아>가 단연 1위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워킹타이틀의 스릴러 <프라이버시>를 보고 싶네요. 런던 폭탄 테러범을 둘러싼 영국 정보부의 은밀한 거래와 사건 은폐와 날조를 보면, 우리나라 국정원이 현재 처해있는 현실이 떠오르죠. 개봉 시기가 참 적절한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2014-03-18 13:58
kisemo
노아 기대됩니다~!!    
2014-03-17 16:41
apark203
할리우드 대작인 <노아>에 눈이 갑니다. 물론, 대런 감독이 대중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독도 아니고, 큰 규모의 영화에는 다소 약한 측면이 있어 우려가 되는 지점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블록버스터 대작이니만큼 일단 관람갈 예정입니다. 한국영화인 <고스톱 살인>은 소재가 줄거리가 독특해 흥미가 좀 가고요...    
2014-03-17 13:57
namekay
노아 보고싶어요..    
2014-03-17 12: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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