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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4-02-17 ~ 2014-02-24 까지    
아메리칸 허슬
(19%)
찌라시: 위험한 소문
(13%)
폼페이: 최후의 날
(11%)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6%)
행복한 사전
(4%)
스턱 인 러브
(4%)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4%)
해피엔딩 프로젝트
(4%)
맛있는 섹스의 기술
(4%)
디셈버
(4%)
스타렛
(4%)
독수리 오형제
(4%)
연인: 리마스터링 무삭제
(4%)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4%)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4%)
알파: 바르셀로나 마피아
(4%)
will21
아메리칸 허슬    
2014-02-23 11:56
will21
아메리칸 허슬    
2014-02-22 20:50
p9y25e
스릴있을거같아서기대됩니다
   
2014-02-21 15:29
will21
아메리칸 허슬    
2014-02-21 09:53
will21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2014-02-20 09:04
skd0922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어린이를 위한 동화인 것 같지만 사실은 어른들에게 더 적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그림체의 동화가 원작이라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생과 함께 보러가고 싶네요. 이제 막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저와 10살 차이나는 동생과 영화느낌을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감성 영화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4-02-19 14:12
will21
아메리칸 허슬    
2014-02-19 09:19
js53ks12
찌라시 : 위험한 소문 - 한국 영화 소재의 다양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시사회 후 입소문을 타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저 또한 많은 분들이 보고 봐야 할 영화라 생각되서 너무 보고 싶은 영화라 기대해 봅니다. 스릴러라하면 찌라시 같은 영화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2014-02-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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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05-02-16 ~ 2005-02-23 2005년, 제77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77 2005-02-07 ~ 2005-02-14 2005년, 가장 보고싶은 한국공포영화는?
76 2005-02-02 ~ 2005-02-09 영화 <레이>의 레이 찰스처럼, 드라마틱한 인생을 영화화하면 좋을 것 같은 가수나 음악가는?
75 2005-01-26 ~ 2005-02-02 2월 개봉예정작 중 이거 꼭 봐줘야 한다!는 영화가 있다면?
74 2005-01-19 ~ 2005-01-26 2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파송송 계란탁>과 기억에 남는 영화속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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