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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12-02 ~ 2013-12-09 까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28%)
어바웃 타임
(14%)
이스케이프 플랜
(7%)
영 앤 뷰티풀
(7%)
글로리아
(7%)
오싱
(6%)
스파이크
(4%)
페어웰, 마이퀸
(4%)
컴퍼니 유 킵
(4%)
화려한 외출
(4%)
베일
(4%)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 영역의 데자뷰
(4%)
코비: 블루 엘리펀트의 전설
(4%)
will21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2013-12-08 15:39
baezzi3
사랑 그게뭔데 ........    
2013-12-07 21:47
will21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2013-12-07 18:15
will21
코비: 블루 엘리펀트의 전설    
2013-12-06 10:44
will21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2013-12-05 15:59
cherain
어바웃 타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사랑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냈던 무심한 한마디, 표정, 행동들 중 단 한가지라도
후회로 남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요.    
2013-12-05 15:49
shoneylee
인생의 시간과 행복에 관한 영화 <어바웃 타임>을 보고 많이 생각하고 뭔가 깨닫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3-12-05 08:31
yeonok1004
어바웃타임. 겨울 로맨틱 영화로 러브액츄얼리가 유명하잖아요~ 어바웃타임이 앞으로 그런 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    
2013-12-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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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04-08-10 ~ 2004-08-17 스크린 진출한 여배우중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48 2004-08-04 ~ 2004-08-10 <본 슈프리머시> 맷 데이먼처럼 지적이고 인간적인 스파이로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배우는?
47 2004-07-27 ~ 2004-08-03 8월 개봉예정의 외화중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46 2004-07-21 ~ 2004-07-27 다음 신세대 여배우중 남자친구에게 꽉 잡혀 살 것 같은 배우는?
45 2004-07-14 ~ 2004-07-20 영혼을 불러내는 소환술 <분신사바>로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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