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크리스마스 최고의 추억여행,    

8월의크리스마스 7080세대에게 추억을 90세대에게는 새로움을 기대합니다,    

동창생 은밀하게위대하게를 뛰어넘을수있을까?    

근사한 인질극 <네고시에이터>의 각본을 쓴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스릴러 <더 퍼지>가 가장 마주하고 싶은 영화군요...그리고 또 멜로물의 레전드로 회자되는 <8월의 크리스마스>도 보고 싶고요. 탑의 <동창생>과 배슬기의 <야관문>은 예상대로 걍 그저그런듯...조재현의 <무게>도 좀 궁금하긴 합니다.    

동창생이 가장 기대되네요^^    

디스커넥트가 가장 기대되네요. 퍼거슨 감독이 말했죠.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라고요!!저는 개인적으로 sns를 하는 것을 귀찮아해서 잘 하지 않는데, 제 친구들을 보면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모두들 이 영화를 보고 정신을 차리고 정말 자신이 sns를 통제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만 sns를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동창생 정말 기대됩니다    

세이프 헤이븐/ 역대 본 멜로영화중 정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감동적으로 본 영화인 <노트북>의 작가님의 원작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해서 개봉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멜로영화를 보며 차가워진 마음을 녹이고 싶네요.차세대 섹시스타로 평가받는 줄리안 허프의 연기도 너무나 보고 싶고, 시사회를 통해 보신 분들의 평을 들어보니 반전도 있다고 해서 정말 너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