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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09-30 ~ 2013-10-07 까지    
깡철이
(26%)
프리즈너스
(21%)
소원
(13%)
애프터 루시아
(6%)
카르고
(4%)
어떤 여인의 고백
(4%)
하리수 도색
(3%)
쾌락지구 2
(3%)
투 타이거
(3%)
바캉스
(3%)
정글번치: 빙산으로의 귀환
(3%)
프린세스 사쿠라
(3%)
로덴시아: 마법왕국의 전설
(3%)
적인걸 2: 신도해왕의 비밀
(3%)
shoneylee
바캉스 기대되네요~ㅎㅎ    
2013-10-07 09:46
jaku7
10월달 최고의 걸작은.. 소원이다..    
2013-10-05 16:15
jini838
소원 기대됩니다. 어린아이 성폭행범들은 다 엄벌에 처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뉘우치게 될 것같아요, 배우들도 실력파라서 부모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와닿게 해줄것같네요....
   
2013-10-05 12:26
enemy0319
할리우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인 프리즈너스가 궁금하네요    
2013-10-03 16:37
will21
애프터 루시아    
2013-10-03 15:18
cherain
어떤 여인의 고백

전쟁, 침묵, 비밀, 본능.
전쟁이 끝난 자리에서 여인의 삶을 통해 감독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2013-10-02 18:03
kisemo
 깡철이 기대됩니다.    
2013-10-01 16:42
ecro77
우선 순위로 나열하자면....프리즈너스/소원/깡철이 이렇게 보고 싶네요.....<프리즈너스>는 예상대로 아주 근사한 스릴러라 하더군요.....<소원>은 평을 보니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하고...특히 설경구 연기가 완전.....이준익 감독님 간만에 복귀작으로 다시금 극장가를 평정할듯. <깡철이>는 유아인이 나와서 보고 싶네요...20대 또로 배우들 중에는 가장 근사한 시선으로 영화를 탁월하게 선택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10-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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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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