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기대됩니다. 어린아이 성폭행범들은 다 엄벌에 처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뉘우치게 될 것같아요, 배우들도 실력파라서 부모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와닿게 해줄것같네요....
2013-10-05
12:26
enemy0319
할리우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인 프리즈너스가 궁금하네요
2013-10-03
16:37
will21
애프터 루시아
2013-10-03
15:18
cherain
어떤 여인의 고백
전쟁, 침묵, 비밀, 본능. 전쟁이 끝난 자리에서 여인의 삶을 통해 감독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2013-10-02
18:03
kisemo
깡철이 기대됩니다.
2013-10-01
16:42
ecro77
우선 순위로 나열하자면....프리즈너스/소원/깡철이 이렇게 보고 싶네요.....<프리즈너스>는 예상대로 아주 근사한 스릴러라 하더군요.....<소원>은 평을 보니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하고...특히 설경구 연기가 완전.....이준익 감독님 간만에 복귀작으로 다시금 극장가를 평정할듯. <깡철이>는 유아인이 나와서 보고 싶네요...20대 또로 배우들 중에는 가장 근사한 시선으로 영화를 탁월하게 선택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