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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09-16 ~ 2013-09-23 까지    
컨저링
(48%)
러시안 소설
(10%)
꽃과 뱀의 정사
(10%)
아메리칸 배틀쉽
(10%)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 대탈출
(10%)
야쿠자 대 닌자 2
(10%)
portukka
컨저링 - 9/22일자로 러시안소설, 프리버즈는 이미 봐버렸고 ^^:; 꽃과뱀의정사같은장르의 영화는 그닥 좋아라하지 않고있고.. 아메리칸 배틀쉽과 야쿠자 대 닌자2는 여차하면 지루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장르인데다가 트레일러나 시사회나 예매등으로 먼저 만나고 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근래 본 공포영화중 최고라 칭하니 어찌 궁금하지 않을 수있을까나~    
2013-09-22 07:28
exthunter
컨저링 - <쏘우>와 <인시디어스>로 공포영화의 흥행기록을 갈아엎고 있는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 <컨저링>이 과감하게 추석 개봉을 결정했네요.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참신한 카피로 이목을 끈 <컨저링>의 틈새시장 성적이 궁금합니다. 내년에 찾아올 <분노의 질주 7>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도 제임스 완 감독의 연출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기대가 클 것입니다.    
2013-09-17 10:25
bestktz
단언컨데 이번주 기대작은 컨저링입니다
오프닝 4천만불, 1억2천만불의 흥행을 자랑하니 기대할 수 밖에요
무서운 장면없다는 마케팅도 신선하구요    
2013-09-16 23:48
kisemo
컨저링 재밌겠어요~    
2013-09-16 10:16
1

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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