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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06-24 ~ 2013-07-01 까지    
화이트 하우스 다운
(31%)
더 웹툰 : 예고살인
(19%)
빅 웨딩
(5%)
쥬라기 공원 3D
(4%)
코스모폴리스
(4%)
체인드
(4%)
힘내세요, 병헌씨
(4%)
대부 :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슬립리스 나이트
(3%)
도둑
(3%)
극장판 헌터X헌터 : 팬텀루즈
(3%)
카르페 디엠
(3%)
빈센트: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
(3%)
아메리칸 오지
(3%)
라스트 엑소시즘 : 잠들지 않는 영혼
(3%)
맥베드
(3%)
will21
체인드~!,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 줄 시원한 밭빙수 같은 영화 같습니다. 설정이 오싹하네요.
   
2013-07-02 10:43
will21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6-30 00:42
dk982duk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빅웨딩보면서 이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보내고 싶네요    
2013-06-29 23:30
will21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6-29 10:37
strength007
무더운 날씨엔 물론 공포물이 제격이지만 그래도 더위 날리는데는 짜릿한 액션이 최고랍니다. ^.~
화이트 하우스 다운 한번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9 09:07
nanmovie
체인드~!,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 줄 시원한 밭빙수 같은 영화 같습니다. 설정이 오싹하네요.

어떤 결말을 이끌어 낼 지 궁금합니다.~    
2013-06-28 13:57
will21
슬립리스 나이트    
2013-06-28 11:57
will21
라스트 엑소시즘 : 잠들지 않는 영혼    
2013-06-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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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08-05-30 ~ 2008-06-10 미친 소 파동으로 위태로운 현 정권과 시국을 영화화 한다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은?
263 2008-05-27 ~ 2008-05-30 <더 킹>의 엘비스처럼 철저하게 복수했던 주인공은?
262 2008-05-20 ~ 2008-05-27 6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외화는?
261 2008-05-13 ~ 2008-05-20 6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
260 2008-05-08 ~ 2008-05-13 <그들 각자의 영화관>을 만든 거장 감독들처럼, 당신이 생각하는 국내 최고의 거장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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