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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05-13 ~ 2013-05-20 까지    
몽타주
(29%)
크루즈 패밀리
(13%)
미나문방구
(11%)
위대한 개츠비
(9%)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
(6%)
붓다 :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
(6%)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5%)
노킹 온 헤븐스 도어
(4%)
환상속의 그대
(4%)
라운드 업
(3%)
어디로 갈까요?
(3%)
산딸기
(3%)
앤젤스 셰어 : 천사를 위한 위스키
(3%)
ppcckk2006
엄정화는 이제 가수였다는 사실도잊게하는 연기력    
2013-05-19 17:46
oss453
믿고보는배우 김상경    
2013-05-19 17:45
csp2005
몽타주 엄정화의 미친존재감    
2013-05-19 17:42
will21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2013-05-19 12:11
will21
오늘도 즐겁게 사세요!    
2013-05-18 07:51
exthunter
한국인의 드림웍스 사랑은 계속될까? <크루즈 패밀리>의 성적이 궁금하다.    
2013-05-17 21:48
will21
즐거운 연휴되세요!    
2013-05-17 16:08
jaku7
올려진 13편중.. 미나 문방구, 크루즈 패밀리, 몽타주는 관람을 하였네요.
가장 보고싶은 "위대한 개츠비"는 3D로 볼지 2D로 볼지.. 아직, 결정을 못하였고,.
현재 상영중인,. 환상속의 그대와 앤젤스 쉐어는 퐁당퐁당 상영으로.. 시간이 참..
어중간하네요. 아무튼,. 아이언맨3로 도배하다시피하던 극장들이 이제,. 조금 숨이
트인것 같아서 좋네요. ^^;    
2013-05-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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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06-10-16 ~ 2006-10-24 역대 조선시대 여인중 현세에 연예인이 되었다면 가장 유명해졌을 인물은?
166 2006-10-10 ~ 2006-10-17 10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165 2006-10-02 ~ 2006-10-10 <가문의 부활>과 <가문의 영광> 1.2편을 비교하자면? (보신분들만 참여해 주삼!)
164 2006-09-25 ~ 2006-10-02 <월드트레이드센터>처럼 내가 근무하는 건물이 무너져 매몰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날 사람은?
163 2006-09-18 ~ 2006-09-25 추석연휴! 아무리 길어도 이 영화 만은 보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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