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죠^^ 소히 외국인들 감성에 먹혀주는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을 기원하는 마음에 기대도되기도하지만 항상 박찬욱이라는 석자는 저에게 신뢰감을 주는 이름이기때문에 외면할수가없어요^^ 거기다 너무 너무 애정하는 니콜키드먼이나온다니 어찌 안볼수있나요^^개인적으로 이번 아카데미에서 이안감독이 감독상을 타는 모습을보면서 우리나라 감독도 언젠가 단상에서 저렇게 서는모습을 볼수있음해요 그게 박찬욱감독이면 더더욱좋고요 ^^
2013-03-02
10:36
will21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3-02
08:57
lee8737
당연 스토커지요.. ^^
2013-03-01
14:07
will21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3-01
10:52
will21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2-28
07:38
yangdang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늘 배우들 그늘속에 가려진 감독들에 이야기를 그린영화라 예전에 여배우들의 이야기에 이어서 늘 카메라 밖에서만 서늘한 이면에 있었던 감독들에 고충과 차마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기록적으로 담은 영화라 공감이 가는영화네요. 배우들이 스크린에 나오려면 감독에 정교한 리더쉽이 있었기에 배우들이 빛을 밝혀 스타라는 명칭을 얻잖아요. 이영화는 어떡해보면 빛을 밝히게 만드는 이들에 노력이 있었기에 스타 탄생에 비하를 만드는게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