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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3-01-07 ~ 2013-01-14 까지    
마이 리틀 히어로
(42%)
클라우드 아틀라스
(22%)
박수건달
(15%)
프레셔스
(7%)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
(5%)
빨간머리 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4%)
스파이 키드 4 : 올 더 타임 인 더 월드
(2%)
잊혀진 꿈의 동굴
(2%)
kos1018
유쾌한 일이 없는 요즘 박수건달을 보면서 박신양씨의 특유의 건달연기가 다시 보고픈 요즘입니다. 달마의 놀자 이후 한 십년만인가요? 박신양씨 특유의 웃음코드를 찾아서 이번주는 박수건달을 보러가려 해요    
2013-01-14 02:00
askmin9919
마이리틀 히어로~ 영화 너무 감동적이에요~    
2013-01-13 20:53
lilium100
박신양표 코믹영화는 어떨지 오랫만에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영화보기에는 좋을듯?하네요^^;    
2013-01-13 14:32
will21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1-13 11:26
deary8411
마이 리틀 히어로_감성적인 뮤지컬 영화^-^ 더불어 우리 사회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각이 들게 만들 것 같은 영화에요~김래원씨의 연기도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2013-01-12 12:00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3-01-12 10:44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3-01-12 10:44
baedoona16
한국, 일본을 넘어 배두나의 미국 진출이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비록 작품에 비해 흥행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그가 헐리우드의 명배우와 명감독 사이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는지 기대하겠습니다.    
2013-0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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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04-08-10 ~ 2004-08-17 스크린 진출한 여배우중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48 2004-08-04 ~ 2004-08-10 <본 슈프리머시> 맷 데이먼처럼 지적이고 인간적인 스파이로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배우는?
47 2004-07-27 ~ 2004-08-03 8월 개봉예정의 외화중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46 2004-07-21 ~ 2004-07-27 다음 신세대 여배우중 남자친구에게 꽉 잡혀 살 것 같은 배우는?
45 2004-07-14 ~ 2004-07-20 영혼을 불러내는 소환술 <분신사바>로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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