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피라냐)를 보고난 지난주 직후부터 이상한 상상의 세계에 빠졌습니다.개봉작 폴 페이지에 있는 나머지 14편의 지난주 개봉작들이 순서대로 냐금냐금 빨려들어갈것만 같은 상상이 들어요..어디로? 바로 (메가 피라냐)의 떡 벌린 입으로....그리고 난 후....외사경찰수사대는 모범경찰 싱감에게 수사의뢰를 하겠죠..14편의 개봉작들이 어디로 사라졌는가에 대하여..
2012-11-12
16:05
kisemo
아메리칸 트랜스레이션
2012-11-12
15:23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11-12
14:35
makemix
나우이즈굿 보고 싶은데 주변에 상영하는 데가 거의 없어요. 있어봤다 퐁당퐁당. 멀티플렉스의 관행을 이젠 바꿀 때되 된듯.
2012-11-12
12:26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11-11
16:25
ckh9211
칸영화제에서 여주우연상을 수상하신 커스틴 던스트 와 차근차근 좋은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짐 스타의 연기 앙상블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바구요. 또한 판타지면의 스토리에 얼마나 녹아들지 궁금합니다!
2012-11-11
14:56
ckh9211
신선한 주제네요~ 거꾸로 만난 두개의 세상이라니~~~~~~~~ 너무 너무 재미있을것같아요!! 두 남녀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도 궁금하고 기대되요~ 신나고 짜릿한 액션신도 흥분되요! 흔히 보지못했던 소재라서 더욱 재미있게 볼수있을것같군요^^ 하반기 최고의 SF 기대작이자 우리나라 최초개봉이라서 더더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