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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네째주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2012-03-12 ~ 2012-03-19 까지    
<건축학개론>
(40%)
<언터처블: 1%의 우정>
(24%)
<달팽이의 별>
(11%)
<콘트라밴드>
(9%)
<밀레니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6%)
<누드>
(2%)
<양자탄비>
(2%)
<13구역: 크로스 파이어>
(2%)
<가을 소나타>
(1%)
<해로>
(1%)
<스페이스 독>
(1%)
west1228
내생애 가장 멋진 영화!!!!안보면 후회~!!!!벌써 3번쨰 봅니당!!헐리웃판도 기대되네요    
2012-03-26 19:53
dmz777
13구역:크로스 파이어 나른한 일상에 호끈한 액션이 필요합니다~    
2012-03-19 13:54
theone777
수지와 이제훈의 감성적인 풋풋한 멜로 연기가 돋보일 <건축학개론>!! 너무 보고 싶네요~    
2012-03-18 14:53
kisemo
 <콘트라밴드>    
2012-03-18 12:02
will21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되세요    
2012-03-18 11:13
askmin9919
건축학개론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당.~ 안구정화 커플들보고 즐거웠어요.. 특히 이제훈 넘 연기를 잘하심~~~ 멋짐..ㅎㅎ    
2012-03-18 00:13
freegod13
언터쳐블시사회에서 봤는데 보는 내내 많은 사람들이 미동조차하지않고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언터쳐블이라는 영화의 소재나 프랑스영화라는 점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보거나 졸기도 하는데 이영화는 그런 선입견을 팍팍 깨주더군요
프랑스영화에 관심도 없는 저를 프랑스 배우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성공했다는거 아닐까요    
2012-03-17 19:50
kisemo
<해로>    
2012-03-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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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3-12-09 ~ 2003-12-16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 < 코로나도 >의 여주인공역에 어울리는 국내배우는?
10 2003-12-03 ~ 2003-12-09 국적과 장르를 뛰어넘어 최고의 반전이라 생각되는 영화를 선택해주세요.
9 2003-11-26 ~ 2003-12-02 " 로맨스 영화의 보증수표 " 라고 생각되는 남자배우를 한 명 콕 찍어주세요.
8 2003-11-19 ~ 2003-11-25 국내를 제외한 동양권의 남자배우중 차세대 주자로서 가장 기대가 되는 사람은?
7 2003-11-12 ~ 2003-11-18 다음에서 소장목록 일순위로 꼽는 최고의 시리즈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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