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12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
2011-11-16 ~ 2011-11-25 까지
<오싹한 연애>
(38%)
<마이웨이>
(35%)
<퍼펙트 게임>
(12%)
<하얀 정글>
(8%)
<결정적 한방>
(4%)
<악인은 너무 많다>
(2%)
<창피해>
(2%)
ejlove91
결정적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07
23:11
danny0127
마!이!웨!이!
2011-11-25
11:12
will21
<퍼펙트 게임>
2011-11-25
09:47
naega
<하얀 정글>
2011-11-24
23:36
kms8182000
흥행과는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식코로 본 미국의 의료시스템의 불편부당함을 알았다면 하얀정글로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너무 서럽고, 슬퍼서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작금의 정치판으로 볼땐 식코의 상황을 넘으면 넘었지 그보다 덜하진 않은 것 같네요. 의식이 깨어나는 다큐멘타리의 시작으로 국민의식이 더욱 성숙하게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2011-11-24
12:47
will21
<퍼펙트 게임>
2011-11-24
08:43
will21
<퍼펙트 게임>
2011-11-23
09:06
kisemo
<하얀 정글>
2011-11-23
09:02
1
|
2
|
3
|
4
|
5
279
2008-09-16 ~ 2008-09-19
<매드 디텍티브>의 ‘번’형사처럼 다중인격을 볼 수 있다면, 누구의 인격이 가장 궁금?
278
2008-09-08 ~ 2008-09-16
[추석맞이 스페셜 폴] 가을 개봉인 한국영화의 여주인공 중 가장 고스톱을 잘 칠거 같은 배우?
277
2008-09-01 ~ 2008-09-08
올 가을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
276
2008-08-25 ~ 2008-09-01
추석 시즌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275
2008-08-18 ~ 2008-08-25
9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외화는?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