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9월 마지막주 개봉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
2011-09-06 ~ 2011-09-14 까지    
<의뢰인>
(38%)
<카운트다운>
(28%)
<어브덕션>
(15%)
<코쿠리코 언덕에서>
(8%)
<사운드 오브 노이즈>
(8%)
<쓰리>
(2%)
<평범한 날들>
(2%)
fleldk
카운트 다운에 한 표!!    
2011-09-19 21:48
rolling13
<의뢰인>!!!    
2011-09-14 19:00
sarahkim83
역시 칸의 여인 전도연의 작품이 단연 기대작 최고가 아닐까요?    
2011-09-14 11:15
aegean
작은 영화들(사운드오브노이즈,평범한날들)의 풋풋-아기자기함도 땡기지만,
짐승액션(어브덕션)도 나름 신나겠지만,
남성3인조(의뢰인)는 현실의 전관예우와 유전무죄가 여전하기에 패스~
로맨스(쓰리,코쿠리코언덕에서) 따위는 닭살~

결국 투톱 스트라이커의 - 팜프파탈 전도연, 옴므파탈 정재영 -
막강 액션스릴러가 가장 가을에 어울리겠네요!
캐릭터와 드라마가 싱싱해야 갑이죠! <카운트다운>에 올인!    
2011-09-14 09:05
guy12
코쿠리쿠 언덕에서 & 의뢰인 기대중이여
의뢰인 은 하정우의 카리스마가 기대되구여
코쿠리쿠는 지브리 첫번째 러브스토리고 지브리가 만들엇으니 감성적인 영화가 될거같아서 향수를 느낄수잇지안을가 하는기대감이드네여
   
2011-09-14 03:56
naega
 <의뢰인>    
2011-09-14 01:17
will21
<의뢰인>    
2011-09-14 01:11
hwa8427
<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이번에는 한국어버전으로 주제곡 안부르나?    
2011-09-14 00:05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56 2006-08-07 ~ 2006-08-14 <사랑하니까, 괜찮아> 민혁(지현우)과 미현(임정은)처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친다면 당신은 어디를 주로 애용?
155 2006-07-31 ~ 2006-08-07 <괴물>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154 2006-07-24 ~ 2006-07-31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위장경찰로 분한 콜린 파렐처럼 범죄조직에 잠입시켜도 끝까지 살아 남을 것 같은 배우는?
153 2006-07-12 ~ 2006-07-24 무비스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어떤 상품권을 원하시는지 콕! 찍어주세요.
152 2006-07-07 ~ 2006-07-12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