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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연인과 함께 알콩달콩 보고 싶은 영화는? .......

2008-11-25 ~ 2008-12-01 까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1%)

달콤한 거짓말

(19%)

지구가 멈추는 날

(15%)

벼랑 위의 포뇨

(15%)

(10%)

로맨틱 아일랜드

(6%)

크리스마스 별장

(5%)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5%)

(3%)

열흘 밤의 꿈

(2%)

shmas

벼랑위의포뇨.

2010-05-23 19:46

crystall777

달콤한 거짓말

2010-04-22 00:54

h6e2k

달콤한 거짓말

2010-01-31 13:50

h6e2k

달콤한 거짓말

2010-01-30 21:37

h6e2k

달콤한 거짓말

2010-01-29 23:27

h6e2k

달콤한 거짓말

2009-12-12 23:30

yiyouna

포뇨

2009-06-25 14:31

zzanga

잃어버린 세계

2009-05-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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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08-05-30 ~ 2008-06-10	미친 소 파동으로 위태로운 현 정권과 시국을 영화화 한다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은?

263	2008-05-27 ~ 2008-05-30	<더 킹>의 엘비스처럼 철저하게 복수했던 주인공은?

262	2008-05-20 ~ 2008-05-27	6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외화는?

261	2008-05-13 ~ 2008-05-20	6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

260	2008-05-08 ~ 2008-05-13	<그들 각자의 영화관>을 만든 거장 감독들처럼, 당신이 생각하는 국내 최고의 거장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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