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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 파동으로 위태로운 현 정권과 시국을 영화화 한다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은? .......
2008-05-30 ~ 2008-06-10 까지    
봉준호
(24%)
장진
(20%)
강우석
(18%)
박찬욱
(12%)
강제규
(11%)
류승완
(8%)
정윤철
(4%)
장준환
(3%)
최동훈
(1%)
freeze
봉준호    
2010-05-31 17:43
crystall777
봉준호    
2010-05-05 13:31
h6e2k
 
 박찬욱
   
2010-01-31 14:03
h6e2k
 
 박찬욱
   
2010-01-30 21:48
psyeon
박찬욱    
2008-12-24 20:12
sotangee
장진    
2008-12-18 10:05
kimshbb
장진    
2008-11-29 21:42
sh5531
장진    
2008-11-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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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04-04-12 ~ 2004-04-19 일본문화 전면개방 후, 가장 많은 일본영화가 개봉하는 4월!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31 2004-04-06 ~ 2004-04-12 개봉예정에 있는 다음 한국 영화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30 2004-03-29 ~ 2004-04-06 4월 1일은 만우절! 만우절날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혹은 속이기 쉬울 것 같은) 여자배우는?
29 2004-03-22 ~ 2004-03-29 4.15 총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영화배우들중 올곧은 국회의원으로 추천할 만한 남자배우는?
28 2004-03-15 ~ 2004-03-22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지 못해 ` 풍요속의 빈곤 ` 을 느낄 것 같은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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