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혼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방안에 있던 미닫이 장롱이 열릴때 문 모서리에 사람의 손이 보이면서 서서히 열리때 그리고 그 안에서 무엇인가 나오는데 나의 얼굴인데 얼굴형만 있고 모든 이목구비가 없던 모습을 보고 꿈에서 깬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무서워서 잠을 못이루던 생각이 나네요...
2005-07-13
20:21
dadle
가발이 진짜 무서워요ㅠㅠ
2005-07-13
20:07
joonnooj
우리집처럼 100평이 넘는 곳에선 벽장안은 운동장이라 킹콩도 나올만큼 넓고 어둡죠...무서버...--;; 아직 동생이 작년연말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했어요...너무 넓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