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는 많은데 딱 골르기가 어렵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라는 속담이 있듯 여러 쟝르의 영화가 많이 상영 되는데 딱 제 맘에 드는게 없네요. 그나마 앵그리스트맨 로빈윌리암스의 마지막 유작이라 눈길이 가네요. 몇편 개봉 안되더라도 꼭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4-10-28
17:48
momlyj
이번주는 연기파배우들의 맞대결이네요 "나의 독재자"와 "내가 잠들기 전에"요 배우들을 보면 정말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둘 다 보고싶어요 하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나의 독재자"에 한표네요 진한 감동이 녹아있다고 해서요 눈물 한방울도 있다니까요